해프닝해천_해크닉&맘파티&해프닝월&무소음DJ파티 현장 스케치

해프닝해천_해크닉&맘파티&해프닝월&무소음DJ파티 현장 스케치

작성자
관리자
게시일
2023. 11. 29.
분류
현장스케치
해프닝해천_해크닉&맘파티&해프닝월&무소음DJ파티 현장 스케치

해프닝해천은 "HAPPY HAPPENING HAECHEON" 의 슬로건을 기반으로 ‘해천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면 사람들이 행복해할까?’라는 상상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11월 18일부터 24일까지 해천에서 지역문화콘텐츠연구소와 함께 한 5개의 행복한 상상은요 해라스, 해크닉, 맘파티, 해프닝월, 무소음디제잉파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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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라스는 "해천 그 자체를 어떻게 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을까?!" 라는 질문으로 다양한 상상이 시작됐어요. '썬베드를 깔까?', '해천을 즐기는 사람이 직접 쉼터를 조성해 볼까?' 등 해천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정말 다양한 의견이 나왔어요. 그러다 이번에는 익숙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빈백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해천일대에 약 1주일간 설치를 했는데, 해천을 오가는 정말 많은 분이 신기해하며 빈백 위에서 편안하게 해천을 즐겨 주셨어요! “해천에 생각보다 앉아서 쉴 때가 없는데, 이번에 빈백이 생겨서 좋고, 해라스 덕분에 많은 사람이 해천에서 쉴 수 있어서 좋았어” 등 좋은 말씀을 주변 시민들이 해주셨습니다! 해라스에 설치된 빈백은 저희 해천쉼터에 계속 비치될 예정이니, 언제나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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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크닉은 “해천에 있는 공터를 활용해서 피크닉을 해보면 어때?!” 라는 질문으로 시작이 됐어요. 각양각색의 돗자리와 빈백으로 채워진 해천에서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오랜만에 아빠와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이 시작됐어요. 피크닉과 더불어 신기한 마술도 구경하고, 밀양공방에서 아로마 향수, 비누 만들기 등을 진행했어요.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주셨고, 주말마다 시간을 내어 아이들과 함께 해천에 놀러 와야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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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파티는 “해천일대에서 포틀럭파티를 해보면 어떨까?!” 라는 질문으로 진행이 됐어요! 얼마 전 개관식을 마친 해천상상루 3층 옥외 공간에서 진행이 됐어요! 케이터링뿐만 아니라 빵, 오뎅탕, 샌드위치 등 다양한 음식을 나누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진행이 필요 없이 처음 보는 분들도 자녀 이야기, 동네 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파티를 즐겼어요. 그리고 나갈 때는 은공예 클래스로 나의 개성을 담은 팔찌도 만들었어요. “루프탑에서 맘파티가 밀양에서 된다고?! 신기한 감정과 다른 지역에서 맘파티에 참여했던 좋은 기억이 있어 왔는데, 너무너무 좋다고. 우리 이렇게 자주 모이자!”라며, 이야기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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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프닝월은 “해천에 누가 봐도 신기하고, 관심 가질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 볼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됐어요. 거대한 천막, 미스터리 박스 등 많은 아이디어가 나왔고 고심한 끝에 지역작가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고, 나를 표현할 수 있는 그래피티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해천쉼터에 가벽을 설치하고 작가들이 와서 해천을 재밌게 표현해 주셨어요! 해천을 오가는 사람들도 각자만의 개성이 담긴 그림을 해프닝월에 남기고 갔습니다. “벽화는 많이 봤는데, 스프레이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해프닝 월이 너무 재밌었어요.”, “다른 지역에서 그래피티를 유료로 했었는데, 밀양에서는 전문작가와 함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등 행복한 상상이 해프닝월에 담겨있습니다!

작가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 준 해프닝월은 12월까지 해천있고, 이후에는 밀양대학교로 이전될 예정입니다! 그전에 해천으로 많이 구경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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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음디제잉파티는 “해천의 밤을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즐길방법은 뭘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됐어요. 서울과 부산에서 종종 진행되었던 헤드셋을 끼고 진행하는 무소음디제잉파티를 진행하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우리는 즐겁지만, 소음이 없어 주변에도 피해가 가지 않았어요! 사전신청과 현장접수를 통해 참가한 시민들과 따듯한 뱅쇼, 다양한 핑거푸드, 인근에서 포장해 온 음식을 함께 나눠 먹으며 디제잉을 즐겼어요. 20대, 30대, 40대 등 연령층에 구애받지 않고, 서로 음악에 몸을 맡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여담이지만, 서로 처음 본 사람이 대부분이었는데,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 2차를 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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